나무증권 ISA 배당금 계좌 개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ISA 개인 종합 자산 관리 계좌
국내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ISA 계좌로 절세 혜택을 볼 수 있어요. ISA(Individual Saving Account) 계좌 상품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국민들의 재산 형성과 장기 투자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만든 상품이라고 해요.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장기 투자하기 보다는 눈앞에 수익이 생기는 대로 빠르게 매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ISA 투자 중개형 상품이 도입되면서, 배당 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 계좌로서 안전한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으로 매년 ISA 가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금융투자협회 기사에 따르면, 2021년 7월 말 기준으로 투자중개형 8개의 증권사 중 ISA 가입자수는 무려 121만 9483명으로 투자 금액은 1조 5447억 원이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ISA 계좌 형태는 3가지 유형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1인 1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요. [신탁형, 일임형, 투자중개형]으로 이렇게 총 3가지 유형이 되어 있으며 펀드 뿐만 아니라 국내 상장 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있으며 투자 범위를 골고루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요.
- 신탁형 ISA : 신탁업자에게 어떤 상품을 운용할 것인지 지시하는 상품
- 일임형 ISA : 나에게 딱 맞는 상품을 저렴한 수수료로 운용 전문가가 대신 운용
- 중개형 ISA : 다양한 금융 상품을 자유롭게 직접 운영
그 중에서 단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중개형 ISA]는 국내상장주식 배당금의 순소득 기준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가 된다는 점이에요. 여기에서 비과세는 세금을 부과하는 과세권이 처음부터 없는 것을 말한답니다. 다시 말해서 세금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비과세로 신고의 의무도 없이 투자 손익 및 배당금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요.
ISA 계좌 상품은 주식 손익을 통산하여 가입 기간 중 '순이익' 200만 원까지는 비과세라는 점, 꼭! 잊지 마세요. 직전 연도 총급여 5,000만 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 서민형 상품도 있고, 400만 원까지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농어민형 ISA 계좌도 있어요! 여러모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임으로 순이익 200만 원까지 혜택을 누려보세요!
투자와 절세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나무증권 중개형 ISA 계좌로 새롭게 추가 개설하였는데요. 소득이 있고 비과세 혜택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은 편리하게 나무증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국내주식으로는 나무 증권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ISA계좌 또한 나무증권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 소득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개설 가능
- 국내 상장주식 / ETF, ELS, RP 등 다양한 상품 투자
- 투자 순이익 비과세 혜택 [계좌 3년 유지시]
- 중도해지수수료 0원
- 연간 2,000만원까지, 5년 총 1억원(납입한도 이월가능)
비과세 혜택을 주는 계좌로서 매년 최대 2,000만원씩 5년 동안 최대 1억원 한도로 납입이 가능해요. 다시 정리하자면 ISA 계좌에서 발생하는 순이익의 200만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어요! 일반 주식 계좌에서 거래를 할 때마다 수수료가 무조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의 ISA 계좌를 통하여 꼭! 이러한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래요
ISA 연간 납입 한도가 이월된다는 장점도 갖고 있어요. 올해 2,000만원을 ISA로 넣지 않았다면, 내년에 한 번에 4,000만원 입금을 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대로 비과세 혜택을 누리지 못한 사람들은 이렇게 연간 납입 한도가 이월된다는 ISA 특징이 있음으로 편안하게 내년까지 예금을 활용해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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