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컨츠 염증 없이 관리하는법!
제이에스티나 피어싱 추천
귀를 하나 둘 씩 뚫기 시작하면서
반짝이는 악세사리를 착용하니 전보다
훨~씬 더 예뻐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다만, 귀를 뚫고나서
관리를 소홀히 할 시에는
바로 귓가 가려움부터 시작해서
염증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요
그 염증으로 인하여
살툭튀! 귀걸이 주변으로
살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면서
보기 흉한 모습으로 변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제일 먼저 피어싱을 할 때에
소독된 상태에서 받는 게 가장 중요해요
깨끗하지 못한 상태에서 피어싱을 하게 되면
곧바로 염증 반응이 나타나서 귀걸이를
오래도록 착용을 할 수가 없어요.
피어싱 염증 생기는 원인은?
바로 비위생적이기 때문!
비위생적인 상태에서 피어싱을 받게 되면
그 주변으로 바로 빨갛게 변하면서
붓기 시작하는데요.
단순히 피부가 붓는 게 아니라
가려움과 욱신욱신 통증까지 동반이 된답니다.
그러면서 살짝만 만져도 아픈 통증과
고름이 차기 시작하면서
귀의 변형까지 올 수 있어요
그래서 피어싱을 받을 때에는
사용할 악세사리와 사용되는 도구까지
철저하게 소독이 다 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받으시길 바래요
피어싱은 귓볼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연골에도 착용이 가능해요
귀 연골 부위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 다른데요!
귓볼(로브)부터 시작하면 안티 트라거스,
오비탈, 스너그, 트라거스, 룩, 데이스,
콘치, 헬릭스, 인더스트리얼,
포워드 헬릭스 등이 있어요
다 외국어로 써져 있어서
피어싱 어느 부위인지
한 번에 파악하기가 힘들지만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피어싱 부위는
바로 트라거스와 이너컨츠에요
부위별로 연골 두께도 다르기 때문에
통증도 다 다를 수 밖에 없답니다
피어싱 부위별로, 통증별로
순위를 메긴 자료도 정말 많아요
개인적으로 피어싱 부위 중에
제일 예쁜 곳이 이너컨츠이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 피어싱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화려한 형태의 악세사리를 선택하면
일상생활 할 때에 머리카락
걸림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어요
아물지 않은 귀는
계속해서 건드리게 되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걸리지 않은
작은 모양의 악세사리
선택하는 게 좋답니다
1~3개월 정도 피어싱 주변으로
염증과 붓기가 없다면
조금씩 큰 디자인의 악세사리,
내가 좋아하는 형태의 악세사리
피어싱으로 교체해주세요
오늘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이에스티나 피어싱이에요
20~30대의 데일리악세사리로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이번 제이에스티나 피어싱이 아이유모델로서
인기가 정말 많아졌답니다.
제이에스티나 피어싱에서
제일 인기 있는 상품은
아이유가 선정한 lucento루첸토
화이트와 다크 블루가 만나
시원한 쿨링감을 주면서
잔잔하고 신비로운 칼라가 특징인데요
딥하면서도 다크한 블루라고 하면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지만
화이트와 컬러 스톤이 믹스가 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피어싱이에요
아이유가 착용한 lucento 루첸토 피어싱은
연골 뿐만 아니라 귓볼에도
데일리 악세사리로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제이에스티나 상품 구매시에는
품질 보증서와 케이스, 쇼핑백까지
한 세트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지인 선물로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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